사춘기 아이와 함께 한 유럽 가족 여행
작성자베짱이
작성일2026-02-23
조회수 225
본문

사춘기 아이와 함께 한 유럽 가족 여행
(부제: 이 사랑도 통역이 되겠죠?)
중3이 되는 아들은 한창 사춘기였습니다.
말수는 줄고, 가족과의 시간보다는
자기만의 시간이 더 중요해진 시기였죠.
그런 아이와 16일 유럽 여행이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하지만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어디 가자고 하면 항상 시큰둥하던 아이가
유럽이라는 단어에 못 이기는 척 따라나섰고

초반엔 사진 찍는 것도 싫어했었다가
어느순간부터 웃는 모습이 늘어나더니
여행 후반부에는 아이때 모습도 나오더라고요.

콜로세움, 루브르, 에펠탑, 그리고 융프라우까지
가족들과 새로운 자극을 함께 받으며 지내다보니
가족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지며
소원해 졌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이 더 편안했던 이유는
마이유럽의 세미패키지 엄마어디가 덕분이었습니다.

국가 간 이동과 복잡한 교통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효율적인 동선,
아이 눈높이에 맞춘 가이드 설명, 체력을 고려한 일정 구성까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에 최적화된 투어였어요.

국가 간 이동과 복잡한 도시간 이동이 포함되어 있어
부모는 복잡한 기차 예약 대신 아이와의 대화에 집중할 수 있었고,
아이들 역시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식과 유머를 겸비한 이재우 가이드님은
유럽의 역사와 경제, 건축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설명해 주셨고
항상 장소와 어울리는 음악을 틀어주셔서
특별한 감성을 더해 주셨습니다.

이번 유럽 여행은 갈 때와 올 때 비행기 안에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보면서 함께 했는데
마침 드라마 촬영지인 시에나에도 방문했어요.

세미 패키지 중에 시에나 방문이 포함된 투어는
마이유럽의 엄마어디가가 유일했는데 이번 투어가
소통이 되지 않았던 사춘기 아이와 부모간에
멋진 통역이 되어준 것 같습니다.
유럽 가족 여행을 준비중인 분들에게
마이유럽 엄마 어디가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댓글목록
엄마어디가님의 댓글
엄마어디가 작성일
안녕하세요, 엄마어디가 by 마이유럽 여행매니저입니다 😊
사춘기 아드님과의 여행 이야기 읽는데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여행 후반부에 웃는 모습이 늘어났다는 부분에서 왠지 더 뭉클한.. 💕
세미패키지의 편안함 제대로 느껴주셔서 넘 뿌듯합니다 😆👍
“가족이 하나의 팀”이 되셨다는 표현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
시에나 코스까지 즐겨주신 완벽 여행이셨던거 같아 기쁩니다
이재우 가이드님 칭찬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설명, 분위기, 음악까지 좋게 기억해주셔서 가이드님께도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
다음 유럽 여행에서도 꼭 다시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



